[뉴스엔 박아름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 주역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은 4월 1일 직접 캐릭터의 스타일링 콘셉트를 공개했다.
먼저 성희주 역 아이유는 “성희주는 재벌가 인물임과 동시에 가는 곳마다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셀럽의 면모도 가진 캐릭터”라며 “CEO다운 정장에 칼각의 가르마가 기본 스타일이긴 하지만 때로는 의도적으로 TPO에서 벗어난 과감한 색감이나 가벼운 원피스, 청바지에 빨간 운동화 등 최대한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드라마 내 세계관에서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변우석은 이안대군 캐릭터 스타일링 콘셉트를 잡을 때 “현대까지 왕족이 이어져 왔다는 가정부터 시작했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발전한 시대와 전통적인 미를 섞어 함께 담아내려고 했다. 의상 팀과 상의하며 옷을 입어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스타일을 잡아갔다”고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실제로 변우석은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을 실현하기 위해 직접 의상 제작에 참여, 세세한 의견을 덧붙이며 고민을 거듭했다고.

기사원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9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