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주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올해 최고의 한국 드라마로 선정됐다.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발표한 ‘2024 최고의 K드라마 10선’에서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가 2024 최고의 K드라마 1위 영예를 안았다.
타임지가 발표한 ‘2024 최고의 K드라마 10선’에서 CJ ENM 작품들이 최고의 K드라마 1~2위를 휩쓸면서 CJ ENM의 5개 작품이 모두 TOP 10에 올랐다. 타임지는 K콘텐츠 강점으로 한국식 스토리텔링을 꼽으면서 “2024년은 한국 TV의 전성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3년간 타임지가 발표한 최고의 K드라마들 대부분은 넷플릭스 공개 작품이었던 반면, 올해는 다양한 OTT 플랫폼을 통해 소개된 작품이 골고루 톱10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https://m.mk.co.kr/news/hot-issues/11199475
타임지 원문 링크
https://time.com/7201080/best-k-dramas-2024/
우서기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