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표가 될까봐 고민하다가 그래도 이 좋은소식? 을
통통이들이랑 나누고싶어서!!!!!!
당연히 아직 공개하지 않아서 자표는 안되겠지만
혹시 어디선가 우연히 보게돼도 모른 척 해줘..ㅋㅋㅋㅋㅋ
(상업적 홍보 절대 아님....)
ㄴㅎ에서 주문이 들어와소 내가 제작했거든!!!!
대략 1,nnn개쯤..?
덕분에 매일 야근했지만 우석이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ㅠㅠㅠㅠㅠㅠ
사실 사회적 체면을 생각해서...통밍아웃 진짜 안하려고했거든...
그냥 적당히 오 저도 변우석씨 너무 팬이예요~~정도의 뉘앙스만 풍기려고 했거든..
근데 빠수니는 그 뻐렁치는 마음 못참는거 몬주알지...
결국 담당자님께 드리는 마지막 메세지에, 좋은일에 내 제품 주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근데 우석이 모델로 뽑아주신게 더 감사하다고 말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