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피곤하면 다정함도 체력이라 힘들텐데 이런 대면 스케줄에 저렇게 일일이 따뜻하게 다정하게 하는 게 대단해 벌써 6개월을 그렇게 내내 달려왔는데 가나디야 오늘도 수고했고 건강하고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