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배라임 ㅋ ◠‿◠
등신대 왔다며 찍고 가라하시네
사실 일욜에 다녀갔었는데 ㅋㅋㅋ
여튼 한 번 찍긴했다고 말씀 드렸더니
사람 없을 때 이쁘게 찍어주신다며
본인도 이 포즈 저 포즈 다 해 봤다며
팁을 주시곤 시키시는대로 찍었는데
(+가장 헉 했던 건 팔로 매달리듯이 두르라고 ㅋ
하지만 내 팔은 짧아 그렇게까진 안 되었다는 ㅋ)
헉 프로는 역시 다른 것인지 ..
시키시는대로 포즈만 잡았을 뿐인데 ..
혈육이 찍은 것과는 다른 거 있지 ..
여튼 맘에 든 등신대 사진이 나왔다는 거 ..
글구 말씀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들 정도로(좋은 의미) 많이 나간대 ㅋ
한 참 떠들고 왔는데 (손님이 없으셨어 ㅋ)
내일은 물론 (내일은 블랭킷 받으러 와야해 ㅋ)
10월(?)에도 많이 많이 놀러 오라고 하시네 ◠‿◠
오늘도 럭키통통이(같이 찍은 맘에 든 등신대 사진 건짐)
거기에 배라가 우석이 덕분에 잘 된다니 내가 뿌듯 ◠‿◠
+ 사장님이라고 부르시는 건 못 들어봤고
점장님(?) 그리고 알바분들 다 친절하셔
오늘 계시는 분은 내일은 쉬시는 날이라시네 ㅋ
(얘길 나누다 보니 점점 많이 알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