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62544?sid=101
기존 팔도비빔면과 달리 고추장 베이스가 아닌 간장과 소금, 후추를 양념으로 감칠맛을 냈다.
면발도 액상소스와 면발이 잘 어울리도록 기존 제품보다 굵어졌다.
팔도는 "뜨겁게 먹으면 알싸한 매운맛이 강해져 삼겹살, 차돌박이 등 육류와 잘 어울린다"며 "면발을 물에 씻어 차갑게 조리하면 쫄깃한 식감과 함께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
.
팔도는 최근 팔도비빔면 통합 브랜드 모델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
kez@yna.co.kr
전재훈(kez@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