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체면은 잊고 신입사원 책상 근처 일 만들어서 지나다니고 커피 사서 팀에 돌리고 (신입사원만 줄수는 없으니ㅋㅋ) 신입은 원하지도 않는 여러 회사생활 조언(?)을 해줄 것 같다ㅋㅋ그러다 부담스럽단 소리 듣고싶다 어쨌든 그것도 대화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