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넘칠 때 전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거. 우석이가 다 읽든 안읽든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 ~ 오늘도 사랑한다고 잔뜩 보냈어 🥰예쁜 우서기 오늘도 여전히 많이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