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이들 덕분에 접지분철이라는걸 알아서 나도 따라해봤어.
깔끔하게 각장을 떼내는 팁들이 있었지만(드라이기로 녹인다던가)
그냥 오로지 나의 손바닥 장력-_-에 의지하여 반으로 갈르는 방법을 택함;;
그러다가 찢어짐 이슈도 생김;;
다행히 우석이 얼굴에 걸린 부분은 아니어서 쿨하게 넘어가기로😉
4권 다 샀는데 한권은 친구줘서 표지 하나 비지만 쿨하게 패스😉
흐흫 좌우로 페이지 맞춰서 넣을 수도 있궁
대만족이야. 자리 차지한다고 눈총도 덜 받고 ㅎㅎ
팁공유해쥰 통통이들에게 감사 📮💌
단지 이제
바인더 사이즈가 책장을 넘는다는 이슈가 ㅎㅎㅎ
표지떼고 분철하고 남은 잡지는 나눔하몬 받을 통통있을까?
표지는 없지만 안에 화보랑 인터뷰는 그대로라서 그냥 버리기 싫어서 말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