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데얼은 스포봤지만 그냥 비지엠이겠거니 했는데,
오프닝 곡이였구요.. 완깐에 아비데어라 통통이 죽일셈..🥹🥹
우서기 통통이들이랑 이벤트는 배찢에 그사세 타임이라
지루할줄 알았는데 통통이들이 재밌게 잘해주기도 했고 우서기도 거기에 맞춰서 준비했던거 보여주니까 생각보다 재밌던 시간이였어!
그리고 아비데어를 오프닝으로 불렀길래 한국에서 러브홀릭은
없겠구나 마음접을뻔했는데 우리 우서기는 다해주지!!!!!
선물받은 마이크, 인이어 풀장착하고 붕방강아디 모먼트 너무좋았어
특히나 이 노래할때 너무 행복해보였어서 멀었지만 행복이 느껴지더라
해외팬미팅은 노래하는것만 찾아봤지 다른거는 안봤었는데
우서기의 어린시절이야기 듣고 태몽이야기와 돌잡이 이야기 듣는것도 재밌었고 게임이나 퀴즈풀기도 새롭고 좋더라!
엠씨님도 구석구석 2층이며 여기저기 통통이 잘챙겨주고 우서기도 잘챙겨줘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였어!!
그리고 질문타임때 선업튀로 입덕한 통통이였어서 나에게 특히나 올해 여름은 너무 기억에 남을것 같아서 우서기에게는 2024년 여름은 어떤기억으로 남을거같은지 내가 질문했는데 뽑혀서 듣게되서 좋았어🥹🩷
바쁘고 몸은 피로했다지만 우서기에게 엄청난 큰 힘을 얻게 된 원동력 중 하나가 될 해가 된거같아서 너무 다행이야!!
아직 우서기 말대로 여름은 끝나지않았으니까
통통이들아 더 열심히 달려보자📮
+ 태몽은 엄마가 바닷가를 걷는데 비바람치더니 엄청 큰 붕어? 잉어? 잉어가 엄마품으로 들어왔데
본관은 동대문쪽으로 알고있는데 엄마한테 다시 물어본다고했고
돌잡이는 모르는데 바램으론 돈이랑 마이크 얘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