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 선호도와 관계없이 오로지 헤메코 취향만 순서는 일정순)
태국 15일 2부 회색수트 반깐
회색수트 제일 취저 착장인데 이날 헤메도 넘 예뻤음
싱가폴 30일 2부 라이더 완깐
오늘 완깐도 좋았지만 팬미 첫 더듬이 완깐의 충격은 잊지못할듯
이날은 걍 모든게 레전드였어
한국 6일 2부 덮머
깐머파인데 오늘 덮머는 그저 미쳤다고밖에는
착장도 존예고 1부 완깐을 짧은시간에 저렇게 덮머로 만든게 신같음ㅋㅋ
물론 이 외의 모든 헤메코를 사랑합니다
그저 젤 취향을 재미로 골라봤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