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대서 걍 포기ㅋㅋㅋㅋ
밖에서 소리들으면서 즐길까했는데
습한거 질색이라 비오는데 우산들고 그럴자신이 엄쒀
글타고 나눔 구경들만하고 통통이들 입장하고나면
집에오는 길고 긴 전철에서 실시간 떡밥즐기는것도
뭔가 멘탈적으로 자신이 없음ㅋㅋㅋ
물론 나눔받은 후기들의 온갖 이쁜 굳즈와
행복과 감동에 뻐렁치는 후기들 보면
배아파서 떼굴떼굴 하긴할텐데
그냥 그렇게 결정 ㅜㅅㅜ
밖에서 소리들으면서 즐길까했는데
습한거 질색이라 비오는데 우산들고 그럴자신이 엄쒀
글타고 나눔 구경들만하고 통통이들 입장하고나면
집에오는 길고 긴 전철에서 실시간 떡밥즐기는것도
뭔가 멘탈적으로 자신이 없음ㅋㅋㅋ
물론 나눔받은 후기들의 온갖 이쁜 굳즈와
행복과 감동에 뻐렁치는 후기들 보면
배아파서 떼굴떼굴 하긴할텐데
그냥 그렇게 결정 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