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열심히 했는데 내 자리 진짜 없냐고 좌절, 우울, 포기상태였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아는 동생이 오늘 취소표를 잡아냄ㅠㅠ세상에 이런일이..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세상이 너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