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복숭아 먹는건 상관이 없는데 털 알러지가 있어서
복숭아 나오는 철에는 마트 근처도 못감..
온몸이 따갑고 간지럽고 콧물 눈물 재채기 아주 난리도 아님
복숭아 만질 수 있는 우서깅 부럽다..
좋아해도 못만져서 엄마가 나 없을때 대신 사다 껍질 없애줘야 먹는
복숭아 불효녀.. 그래서 언젠가부턴 잘 안먹게 됨...ㅠㅠㅠㅠㅠㅠ
우서깅 내 몫까지 복숭아 마니마니 머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복숭아 먹는건 상관이 없는데 털 알러지가 있어서
복숭아 나오는 철에는 마트 근처도 못감..
온몸이 따갑고 간지럽고 콧물 눈물 재채기 아주 난리도 아님
복숭아 만질 수 있는 우서깅 부럽다..
좋아해도 못만져서 엄마가 나 없을때 대신 사다 껍질 없애줘야 먹는
복숭아 불효녀.. 그래서 언젠가부턴 잘 안먹게 됨...ㅠㅠㅠㅠㅠㅠ
우서깅 내 몫까지 복숭아 마니마니 머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