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할미 통통 혼자 사진찍으러 가는 건 생각해본적도 없고
살면서 ㅍㅌㅇㅈ 딱 한번 찍어봤는데
이번달까지가 끝이라길래 미친척 하고 찍으러 감ㅋㅋㅋ
뭐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첨에 기본 프레임으로 잘못 골름
그냥 ㅍㅌㅇㅈ 찍으러 온 사람 됨ㅋㅋ
근데 다 하고 보니 진짜 창피했지만 찍길 잘했다 싶음
우서기랑 같이 추억 만든거 같고 좋넹🫠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여기에 올려봄ㅋㅋ
혹시 사진 올린거 문제되면 둥글게 말해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