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다섯군데 넘게 발품 팔았는데
못구해서 좌절모드였다가
극한의 확률을 뚫고 나눔 당첨되서
하늘을 날아갈뻔 하다가
내가 멜 주소를 잘못 썼는지 멜이 안와서
또 좌절모드였다가
혹시 몰라서 원글에 문의했는데 다행히 연결이 되서
겨우 나에게 도착한 귀한 우석이 신문 ㅠㅠ
정말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였는데 나눔해준 통통이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
못구해서 좌절모드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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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갈뻔 하다가
내가 멜 주소를 잘못 썼는지 멜이 안와서
또 좌절모드였다가
혹시 몰라서 원글에 문의했는데 다행히 연결이 되서
겨우 나에게 도착한 귀한 우석이 신문 ㅠㅠ
정말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였는데 나눔해준 통통이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