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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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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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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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복 입은 변우석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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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우석 콘서트... 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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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콘서트 Behind C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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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이클립스 데뷔 n일차 : 선재 라디오 B-C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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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직캠] 선물처럼 찾아온 나의 선재, 나의 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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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wooseok 류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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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재 인물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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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클립스 류선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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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딱 기초 정도였어요(웃음). 수영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2, 3개월 정도 연습하고 배웠어요. 다행히 노래는 평소에도 부르는 걸 좋아했거든요. 녹음할 때 음악 감독님의 섬세한 코칭이 있어서 잘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었어요. 드라마에서 OST를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루게 되어서 더 행복했고요.”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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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신은) 사실 고민이 많았다. '힘들겠다. 어렵겠다'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장면이고, 찍기 전까지 준비를 많이 했다. 제스처 3~4개는 확실히 정해 놓고, 나머지는 흥에 맞춰서 했다. 감독님이 그 한 장면을 위해 3~4개월간 세트를 어떻게 만들지 등을 고민했다고 하더라. 당시 콘서트장에 관객 100~200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컴퓨터그래픽(CG)였다. 보조출연자들이 호응을 잘해줘서 재미있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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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신을 위해 참고한 영상은) 아이돌은 아니고, 팬층이 두터운 인기 밴드를 봤다. 감독님이 밴드 영상들을 여러 개 보내주셨다. 콜드플레이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분들이었다. 그들의 무대 매너를 배우고 연구했다. (중략) 계단 올라가기 전에 이어폰 만지고, 노래 부르다가 손을 가슴에 얹고, 또 허공을 향해 손을 올리는 장면은 미리 약속된 포즈였다. 또 셋(류선재, 백인혁, 제이)이 모여서 다리 올리고 노래하는 장면을 현장에서 준비하다가 '해볼까?'하고 정했던 부분이다. 그 외에 돌아다니고 하는 건 자유롭게 했다. 무대가 정말 재밌긴 하더라. 처음에는 얼어서 못 즐겼는데 와주셨던 보조 출연자 분들이 호응을 너무 잘 해주셔서 콘서트에 빠져 들었다”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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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장면에서의 '소나기'는 솔이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이라는 생각을 담아서 노래했어요. 그 이후에는 다른 솔이와의 만남이라 그렇지 않지만, 콘서트 장면에서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려고 했어요.”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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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선재와 솔이 서 있고, 그런 공간들이 대본을 읽는 것만으로도 상상이 잘 됐다. 대본을 봤을 때 지문이 너무 아름다웠다. 구체적인 지문이 지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냥 너무 아름답게 그려져 있었다. 내가 좋은 만큼 사람들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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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가 타임슬립을 처음한 후 수영장에서 선재에게 달려와 안기는 장면이 있다. 솔이의 감정은 정말 자기가 좋아했던 사람이 다시 눈앞에 나타나 행복해하는 것 아닌가. 그 감정도 너무 좋았는데 선재의 감정으로 생각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와서 안기는 건데 그 순간이 설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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