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이 필모 깨는 중인데 20세기는 짧은 요약 영상만 잠깐 봐도
여운 너무 짙어 보여서 날잡고 혼자 비오는날 불꺼놓고 보고 싶어서
아껴놓고 있는 중인데 풍운호 짤들 볼때마다 손이 근질거려ㅠㅠㅠㅠㅠ
당장 보고 싶은데 아끼고 싶고 근데 보고싶고 막 요동친다아ㅠㅠㅠㅠㅠㅠ
우석이 필모 깨는 중인데 20세기는 짧은 요약 영상만 잠깐 봐도
여운 너무 짙어 보여서 날잡고 혼자 비오는날 불꺼놓고 보고 싶어서
아껴놓고 있는 중인데 풍운호 짤들 볼때마다 손이 근질거려ㅠㅠㅠㅠㅠ
당장 보고 싶은데 아끼고 싶고 근데 보고싶고 막 요동친다아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