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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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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기만 보고
우서기 안볼때도 우서기 생각하면서 히죽히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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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8
잡담
어나더 13이 왔다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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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7
잡담
제목도 통통이들 답게 통통하다
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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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6
잡담
그때 가서도 안 되면 다시 생각하려고 했어요. 연기한 지 6~7년쯤 됐을 때는 대학 진학도 고려해봤어요. 학교에서 연기를 다시 배우고 도전하려고요.”
2
12:01
111
20025
잡담
주먹일화 런닝맨에서도 얘기함 🫠
6
11:59
220
20024
잡담
“아무것도 없어요. 예전에는 겨울엔 보드, 여름엔 수상스키 타는 걸 좋아했는데 최근 3~4년은 바빠서 못 했으니 취미라고 말하기도 애매해요. 쉬는 시간이 주어져도 다치면 안 되니까 더 안 하게 됐어요.”
2
11:58
150
20023
잡담
목공하는 우서기 보고싶다
2
11:56
151
20022
잡담
옆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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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
잡담
아 주먹 날렸다는거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
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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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
잡담
피지오겔 이거 품절인거야? 아님 아직 안뜬거?
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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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9
잡담
변우석 깊은 곳에 자리한 선재를 찾아서다. 청량함 가득한 소년미, 엉성함에 돌아보게 만드는 끌림, 큰 덩치에 순둥순둥한 골든 리트리버 같은 매력, 좋아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태도 등.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을 거라 믿었던, 유니콘 재질의 선재가 변우석 안에 녹아 있었다. 이러니 변우석을 선재진행형으로 아낄 수밖에.
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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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8
잡담
“팬심은 되게 특별하고 어려운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는 어느 정도 교류가 있어야 저라는 사람에게 다가오잖아요. 그런데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연기나 영상만으로 이렇게 좋아하다니, 참 소중하죠. 쉽지 않은 감정인 걸 알기에 고마움을 갖고, 팬을 만나면 그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무엇이든 하게 돼요.”
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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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7
잡담
변우석 팬미팅 온라인 예매에 70만 명의 접속자가 몰렸고 준비된 약 8000석은 순식간에 동났다.
6
11:43
336
20016
잡담
2022년 KBS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죠. 수상 소감에서 소속사대표,이사를 언급할 만큼 각별한 사이 같더군요. 대표님이 SNS에 “멋진 놈, 이쁜 놈, 근사한 놈”이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고요.
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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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5
잡담
근데 기자님들도 질문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해주셨네
2
11:39
222
20014
잡담
와 등업신청 5월 20일에 했는데 아직도안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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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278
20013
스퀘어
topclass 2024년 7월호 인터뷰 선재진행형 변우석 💌
23
11:32
818
20012
잡담
혹시 그 수원 우석이가 갔던 그 카페 어딘지 알아?
6
11:16
568
20011
잡담
오늘 내 바자 온다!!!
4
11:11
105
20010
잡담
빠르면 모레쯤 인별 천만 되겠는데
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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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9
잡담
오전 11시에 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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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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