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 (RollingStone) 2026년 인터뷰 중 태형이 언급 부분 1~5
그는 “Layover가 나오지 않았다면, 아티스트로서의 뷔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하는 댄서이자 가수의 모습에만 머물렀을 것 같아요. 제 안에 있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색들을 다 보여주지 못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또 그는 언젠가는 팝 앨범도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팝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이고, 계속 해보고 싶어서 노력해온 장르예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이기도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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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그는 자신의 음악 커리어를 완전히 잊고, 그 시간을 스스로를 리셋하는 데 쓰려 했다.
뷔는 “운동을 정말 많이 했어요. 책도 많이 읽고, 음악도 많이 들었어요. 그 시간이 제 몸과 마음을 다시 만들어가는 기회가 됐죠”라고 말했다.
그는 약 230파운드 정도를 벤치프레스로 들 수 있는데, 운동선수들이 많은 부대에서는 그 정도가 ‘아기 수준’으로 여겨졌지만, 자신이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에서는 가장 힘이 셀 거라고 확신한다.
또 그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국 작가 한강과 일본 미스터리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읽었다. 이야기 속에 깊이 빠져들어, 마치 자신이 그 인물 중 한 명이 된 것처럼 상상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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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는 송라이터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갔는데, 특히 라이브 밴드 잼 세션에서 탄생한 앨범의 마지막 곡, 몽환적인 분위기의 “Into the Sun”에서 그 면모가 두드러진다.
프로듀서 피독은 “작업이 생각만큼 매끄럽게 흘러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잠시 힘을 빼고 그냥 즐기면서 해보자고 했죠. 그때 뷔가 마이크를 잡았고, 저는 무그 베이스를 맡았어요. 타일러 존슨은 드럼을, 니티는 기타를 연주했죠”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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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운 좋게 서울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도착하자마자 몇 분도 지나지 않아 고속도로 광고판 속 민소매 차림의 뷔를, 한 국내 커피 브랜드를 홍보하는 모습으로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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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활동이 팀의 분위기를 바꿨는지에 대해 뷔는 이렇게 말했다.
“일곱 명 모두가 각자 솔로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다시 함께 작업하게 되면, 각자 의견도 훨씬 더 강해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모든 멤버들이 굉장히 열린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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