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파트너사와 협업해 올해 연말까지 중국에 30개 내외의 오프라인 매장 출점을 계획 중으로, 타 한국 브랜드의 중국 진출 사례를 참고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라고 밝혔다.
더불어 "BTS 멤버인 뷔를 광고 모델로 채택한 직후 상하이 타이구리 매장 매출이 70% 증가해 진출 초기에 부족할 수 있는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개선 중"이라며 "이를 고려하면 올해 수출 매출 300억 원 이상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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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해하기도 했다. 윤스 팝업 직원까지 "한국 브랜드"라고 했다. 팝업 현장에서 만난 시바타씨(22)는 "뷔가 모델이라 한국 브랜드로 알고 있었다"면서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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