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규모의 뷔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뷔의 생일을 맞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바이두뷔바는 서울 한강공원 중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과 유람선 터미널에서 아이돌 생일 서포트 최초로 대형 조형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새롭게 조성된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 앞에는 높이 6m에 달하는 대형 인형과 문구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 인형은 뷔가 지난 8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자로 나선 모습을 재현해 제작됐다. 야구 유니폼을 입은 뷔의 모습은 글로벌 스타로서의 상징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지난 11월 새롭게 조성된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 앞에는 높이 6m에 달하는 대형 인형과 문구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 인형은 뷔가 지난 8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자로 나선 모습을 재현해 제작됐다. 야구 유니폼을 입은 뷔의 모습은 글로벌 스타로서의 상징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https://naver.me/FGEJP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