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출석하는 배영준 청년은 “크리스마스는 서로를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라며 “이 분위기를 담아 노래를 선곡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박효신과 뷔가 부른 ‘Winter Ahead’를 추천하며 “찬양곡은 아니지만, 따스한 겨울을 함께 만들어가는 마음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r7ppr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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