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첫 눈을 만끽하고 있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뷔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박효신과 함께 눈장난을 치는 모습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와 박효신이 눈이 쌓인 나무 밑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뷔는 무표정한 얼굴이지만 이미 장난을 치려는 마음을 먹은 듯 나뭇가지를 잡고 있고 이를 눈치 채지 못한 박효신은 눈이 쌓인 나무를 쳐다보고 있다. 이어 뷔가 나뭇가지를 흔들자 쏟아지는 눈을 당황해서 피하는 박효신과 해맑게 웃는 개구쟁이 같은 뷔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뷔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박효신과 함께 눈장난을 치는 모습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와 박효신이 눈이 쌓인 나무 밑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뷔는 무표정한 얼굴이지만 이미 장난을 치려는 마음을 먹은 듯 나뭇가지를 잡고 있고 이를 눈치 채지 못한 박효신은 눈이 쌓인 나무를 쳐다보고 있다. 이어 뷔가 나뭇가지를 흔들자 쏟아지는 눈을 당황해서 피하는 박효신과 해맑게 웃는 개구쟁이 같은 뷔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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