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해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뷔는 지난 27일 글로벌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셀린느의 비공식 모임에 모습을 드러냈다. 셀린느의 패션디렉터 피터 우츠는 뷔와 호주 밴드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리더 케빈 파거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오전 뷔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 휴가인 듯 "잘 지내고 있어요? 눈 온 거 봤어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또 "이제 겨울 시작입니다. 아미들끼리 잘 놀고 있어요. 내년이면 방탄 끼워서 또 바쁘게 놀아봅시다? 응?"이라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서 군복을 입고 있고 모델로 활동 중인 커피 브랜드매장 앞에 선 뷔는, 벌크업으로 한결 더 듬직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뷔는 지난 27일 글로벌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셀린느의 비공식 모임에 모습을 드러냈다. 셀린느의 패션디렉터 피터 우츠는 뷔와 호주 밴드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리더 케빈 파거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오전 뷔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 휴가인 듯 "잘 지내고 있어요? 눈 온 거 봤어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또 "이제 겨울 시작입니다. 아미들끼리 잘 놀고 있어요. 내년이면 방탄 끼워서 또 바쁘게 놀아봅시다? 응?"이라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서 군복을 입고 있고 모델로 활동 중인 커피 브랜드매장 앞에 선 뷔는, 벌크업으로 한결 더 듬직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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