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 여러분 설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도 가족들이랑 떡국 잘 먹었답니다
집안에 요리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음식 퀄리티가 올라 갔 더라구요 하하 (나도 가끔 해감)
조카도 두 명이나 있어서 세뱃돈도 줬어요.. 평생 받을 줄 만 알았는데ㅠㅠ
셀카도 올리고 싶은데 요새 화장하는 스케줄이 없어서 민낯이 부끄러워 잘 못 올리겠습니다 힝
그래도 최근 삼주 정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근은 했어요.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우리 아미들 달려라 석진 보면서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