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니만 매의 눈으로 쫓으면서 보고있는데
울 지미니는 진짜 카메라에 잡히거나 멤버들이랑 노는건 관심없고
끝에서 끝까지 가서 아미들 앞에서 춤춰주는거 그게 젤 중요한 사람이야
내가 본 8번 전부 그래
오늘도 조명도 거의 없는곳에서 혼자 춤추고 중앙으로 오는데
너무 멀고 조명마져 거의 없어서 찍지 못했는데
그라운드 가본사람은 알거야
360도니까 내 쪽에 아무도 안오면 좀 현타오거든
오늘도 다른멤들 다 재미나게 노는데 울 지미니 반대쪽 끝에서 오는데
나 감동받았어
오늘 같이간 외랑친구는 오늘이 3번째 콘서트였는데
최애는 다르고
그 장면에서 넘 감동받더라
저쪽에 있는 팬들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화면은 장난치고 있는 멤버들 보여주고 있었거든
내일이 내 마지막 콘이고 제일 좋은 자리야
오늘 보면서 지미니 동선 열심히 외웠다
나 내일 지미니 많이 많이 담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