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삭님 칼럼 나온거 생각나서 서점에서 후루룩 다 봤거든 나 감동해서 눙물 차올랐자나 ㅠㅠㅠㅠㅠ
다정함도 자기관리도 님몰래 늘 노력한다는 걸 알고
더더더 잘되었음 하고 매일매일 사랑해를 외치고
무대를 볼때 찌르르할 만큼 짜릿함을 느끼는
너무 지민휀 마음과 생각 그 자체라 ㅠㅠㅠㅠㅠ
나랑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지미니 사랑하는 사람들 진짜 소중하다..그런 느낌 들고 감사했더 ㅠㅠㅠㅠㅠㅠㅠ
팡이들두 풀 버전 ㅊㅊ해 풀버전은 꽤 길어!!
-굳이 행복을 찾을 때마다 떠오르는 것은 사르르 웃는 그의 귀여운 얼굴 뿐이다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