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활동하면서 우리한테 뮤즈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 했다고ㅜㅜ
"While promoting FACE, I remember Jimin playing for me the songs that he was working on at the time. Although he was busy promoting the album, you could see it in his eyes how much affection and enthusiasm he had for them. There was so much he wanted to do with those songs and expressed eagerness to show his fans what now became the MUSE album."
"페이스 홍보를 하면서 지민이가 당시 작업 중이던 곡들을 연주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앨범 홍보로 바쁜 와중에도 그 곡들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얼마나 컸는지 눈빛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는 그 곡들로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았고, 팬들에게 지금의 뮤즈 앨범을 보여주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