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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엠카 사녹 다녀온 후기
3,051 21
2023.03.27 03:30
3,051 21

안녕 팡이들💛💙 (스압 미리 사과할께)
오늘  엠카 사녹가서 지민이 보고 왔다고 
잠깐 글 남겼었는데 녹화 다 끝나고
짧게 후기 더 남기려고 했는데 폰이 
배터리가 나가서 꺼져가지고 ㅠㅠㅠ
끝나자마자 기억나는대로 폰에 정리하려고 했는데 
덕분에 기억은 날아가고.. 🙄
후기 다른분들이 많이 올려주셨던데 
난 그냥 내가 생각나는대로 적을께

첨에 라크 무대 녹화전까지 두시간 정도 
밖에서 계속 대기하다가 들어가서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는데 무대위에 지민이가 올라오자마자 힘든거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이곳에 있는거에 감사했어
난 공방이 처음이라 이렇게 지민이를 
가까이서 본것도 처음이거든
지민이가 현실에 실존하는 존재였다는걸 
처음 깨달은 날이었달까.. 
계속 지금 내가 지민이를 보고 있는게 맞나.. 
보면서도 안믿겼어 

그리고 지민이 예쁜건 진짜 말해모해
1차 녹화 끝나고 옆자리 분들이랑 진짜
계속 지민이 너무 예쁘지 않냐고 
몸선 춤선 선이란 선은 다 예쁘다고 계속 주접떨고ㅋㅋㅋ
진짜 무대위의 지민이는 반짝반짝 빛나더라 

그리고 라크 지민이가 예쁘고 우아한 느낌이었다면
셋미프리 지민이는 잘생기고 강하고 섹시한 느낌?
하.. 나 진짜 지민이가 달려오는 안무하고 웨이브 할때
진짜 심장이 멎는줄 알았잖아 ㅠㅠㅠ 
셋미프리 무대가 아무래도 댄서분들도 많이 계시고 해서 
무대를 안쪽으로 많이 쓰고 무대가 좀 낮은 편이라
라크보다는 시야 확보가 어렵기는 했는데
무대 진짜 멋있어 ㅠㅠㅠ 지민이는 더 멋있고

엠카가 무대가 엄청 가깝고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오늘 지민이를 진짜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지민이 예쁘고 잘생기고 무대 잘하는건 진짜 우리 다 알잖아
근데 오늘 녹화가 다 두번씩 밖에 안해서 아미분들이
엄청 서운해 했었거든 그래서 지민이도 마음이 쓰였는지
바로 안들어가고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지민이 진짜 다정해 말투도 다정하지만 아미들을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그리고 엄청 귀여운게 자기 혼자 무대에
있는게 계속 쑥쓰럽나봐 그 라이브 혼자 할때 어쩔줄
모르던 모습처럼ㅋㅋㅋ 라크때 아미들이 박지민 박지민! 
외치니까 셋미때 자기가 먼저 비티에스 비티에스! 
외치고 막 멤버 없이 이렇게 혼자 있으니 어색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이럴때 리더형의 빈자리가 크다? 역활이 크다?
(자세한 워딩은 x 비슷한 의미로)
이런건 원래 자기 역활이 아니고 자기는 이쯤 서서
(단체대형에서 오른쪽 지민이 자리) 멤버들이 소개하고 
얘기하면 "뭐라는거야~" 이렇게 한마디씩 하는 거라고 ㅋㅋ 
(라크때는 박지민 박지민! 외치니까
제가 뭐라고 제 이름을 이렇게 외쳐주시냐.. 이러고(ㅠㅠ)

방탄 사랑맨 지민이 답게 계속 멤버들이랑 밥 먹었다, 
멤버들이 여러분 보고싶어 한다 근황도 전해주고 
지금 혼자 이렇게 무대하는게 어색하지만? 쑥스럽지만? 
암튼 이렇게 경험해봐야 나중에 방탄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더 멋있게 잘 할 수 있댔나.. 그런 늬앙스로 얘기했어 
계속 방탄 얘기 하는데 지민이가 그룹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더라

그리고 객석 쭉 둘러보면서 몇몇 아미들이 눈에 익었는지
또 왔냐고 알아봐줘서 아미들이 놀라니까
"알지~ .... 다는 모르고" 이런 장난도 치고 ㅋㅋㅋ 
멀리 파주까지 와줘서 너무 고마운데 집에는 다들 어떻게
가냐고 걱정하면서 집에 들어가면 위버스에 잘 들어갔다고
글 남기라고도 했어

그리고 셋미프리 무대가 처음에 큰 성벽같은 문이 무대앞에
설치되어 있고 그 문이 가운데가 열리면서 시작하거든?
그 문이 약간 온 뮤비에 나오는 그런 느낌인데 담쟁이 덩굴이
올라가 있는 그런건데 지민이가 1차 녹화 끝나고 나와서
인사 하면서 무대 진짜 멋있지 않냐고 막 감탄하면서 
그 문을 만지다가 담쟁이 덩굴 만지더니 이건 가짜라고
귀엽게 얘기했어 ㅋㅋㅋ
또 두번째 녹화 다 끝나고 얘기 하고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지민이 퇴장할때 그 문 열린 사이로 나가는데 입구 못찾아서 
헤맸는데 엄청 귀여웠고 ㅋㅋㅋㅋ 

아, 그리고 셋미프리 첫번째 무대하고 지민이가 막 숨차하고
힘들어했어 리허설땐 쉬웠는데 여러분 앞에서 하려니까
힘이 들어가서? 긴장해서? 암튼 힘들다고..
셋미프리 핸드 마이크로 무대 하는데 지민이 목소리가 
더 잘들려서 넘 좋았어 ㅠㅠㅠ

또.. 뭐가 있더라... 기억 해뒀다가 팡이들한테 얘기 해줘야지
했던게 많은데 폰이 꺼져가지고 정리를 못했어 ㅠㅠㅠ 
암튼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내 기억에 의존한거라
내가 잘못 들었을 수도 있고 정확한 워딩은 아닐수도 있어 
이해해줘

음.. 오늘 하루 느낀건 진짜 지민이가 너무 잘생기고 예쁘고
무대를 잘하고 이런 감탄도 있지만 지민이가 너무 다정하고
예쁜 사람이라는거 같아
아미들을 바라보면서 웃는 그 표정, 눈빛에서 진짜 지민이는
진심이구나 팬들을 정말 사랑하는구나 이렇게 느꼈어

그리고 무대 마치고 나갈때 지민이 저녁도 못먹었다 그랬는데

피곤하고 힘들텐데 퇴근하는 그 시간에도 라이브 와주고

내가 주는 것보다 지민이가 주는 사랑이 더 큰거 같지만
나 진짜 지민이 많이 많이 사랑해줄거야 ㅠㅠㅠㅠ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
자고 일어나서 보고 하이킥 하면서 지울지도.. ㅋㅋㅋ

팡이들아 
우리 지민이 진짜 많이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자😭💛💙
https://img.theqoo.net/xcq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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