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E : https://www.nme.com/news/music/taeyang-single-vibe-featuring-jimin-music-video-interview-33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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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는 2년 전, 호평을 받는 다작 작곡가이자 The Black Label의 공동 설립자인 Tedd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는데, 그는 Jimin과 협업하는 것에 대해 태양에게 놀라운 제안을 했다.
"그때는 우리가 서로를 몰랐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실 깜짝 놀랐어요, '와, 그런 생각도 못 했어요'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태양은 지민과의 호흡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작년부터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만나고 자연스럽게 지민을 알게 된 몇몇 행사와 사적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우리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우리 둘은 서로 협업하기를 원했고 그 이후 그것은 매우 매끄럽게 진행 되었습니다."
"지민이에게 들려준 곡은 사실 '바이브'가 아니었어요. 그것은 또 다른 트랙이었습니다."라고 태양은 밝혔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민을 스튜디오에 처음 초대했을 때, 테디는 제가 연주하기 직전 저에게 전화를 걸어 '저는 그 노래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바이브'가 훨씬 더 좋을 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할 거예요'라고 말했어요." 역시 테디 말이 맞았어요. 테디는 항상 옳아요!"라고 그가 웃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노래가 너무 많았어요! 저는 일주일에 세 번 글을 쓰고 있었어요. '바이브'는 구성이 불완전한 뼈대만 있을 뿐 가사는 하나도 없고 가녹음뿐이었어요. 그 상태에서 지민에게 노래를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날 노래를 못 들려줘 지민에게 사과하고 다른 날 다시 만나자고 했어요. 그리고 일주일도 안 돼 테디와 함께 곡을 작업한 뒤 지민을 초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