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교육 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정국은 미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음악·스포츠 분야 인물 소개 시리즈 ‘브레인 캔디 북스’에 한국 가수 최초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시리즈에는 두아 리파, 셀레나 고메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포함돼 정국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책에는 정국의 성장 과정과 음악 활동, 인생 모토 등이 담겼다. 미국 대중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중 한 명으로 소개되며, 완벽한 음정과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평가됐다.
또한 정국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7곡을 올린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로 기록됐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 무대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정국은 착용한 아이템마다 품절을 이끄는 ‘품절왕’으로도 언급됐다. 소셜미디어에서도 압도적인 기록을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소셜미디어 슈퍼스타’로 평가됐다.
정국은 다양한 글로벌 인물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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