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호비 앙콘막날에 봄날 나올때 미친뇬처럼 오열했었거든ㅋㅋ 나한테는 그때가 애들이 7방탄 땅땅해준 첫날이어서 진짜 온몸에 수분 다 빠지도록 울었음 그날은 양옆이 전부 해외아미들이었는데 서로 ㅌㄷㅌㄷ 하면서 ㄹㅇ 정신나간거처럼 목놓아울음ㅋㅋㅋ
이번에 봄날 나오자마자 주변 아미들 막 우는데 7방탄 보면서 느끼는 그 감격?이 먼가 느껴지더라 그때 내가 울었던 모습이 겹쳐 보이면서 그 감정이 막 흘러들어옴ㅠ 개씩씩하고 낭랑하게 그 오열의 한복판에서 나혼자 빵긋빵긋 했지만 웃고있어도 울고있어도 말한마디 섞지 않아도 같은 마음을 공유하는거 같은 그 순간 그 느낌은 평생 잊을수 없을거 같아ㅠㅠ
서로 믿고 기다리고 위로받고 위로하며 서로를 응원하다보면 사실 이 자체가 이미 행복이 아닌가?싶기도 해 앞으로도 오래오래 아포방포 어덕행덕 화이팅하며 살아야지 평생 응원과 사랑만 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