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에서 좀 떨어진 공원 지나가는데 정자?같은 곳에 두줄로 줄선 사람들 있고
어떤 한사람이 앞에서 뭘 주고 있길래 나눔인가? 해서 봤는데(부채 나눔 있다는건 알았는데 위치는 몰랐음)
빨간색 팔찌였음 팔찌를 감아주고 있었음...
내가 뭘본거지 하고 가만 서서 봤는데 줄서있던 사람이 흘긋흘긋 보길래 걍 나도 계속 봤는데 다들 아무렇지않게 태연하게 있더라고
업자들인가 싶어서 좀더 지켜봤는데
두줄로 선 사람들은 양도자 양수자고 젤 앞에 사람은 팔찌 옮겨주는 사람이더라...
사첵도 있고 걍 일반석도 있고 그랬어 너무 어이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