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콘은 잠실 첫 입성한 럽셀 첫 공연이었음..
워낙 대박인 공연이었고 잠실 첫 공연이라 꿈같은 공연이었음.. 그날의 노을, 달 사진은 아직도 간직중..
이후 오프 광탈에 추첨으로 매직샵 한번이 애들 볼 수 있던 유일한 기회였음.. 그래서 어제 후기보고 걱정이 되기도 했음..
어쨌든 설레는 맘으로 입장했고 신나게 보고 나옴..
연기땜에 욕먹었던 무대효과 대박이었음..
vcr도 무대효과와 함께해서 흥미진진했고.. 내가 약간 이런거 좋아는거 깨달음..
코로나 직전 동대문에서 방탄 커넥티드 전시한적 있었는데 그때 미디어 아트에 빠져서 그 방에서만 주구장창 앉아서 보던 기억이 떠올랐음..
전체적으로 블랙스완과 커넥티드가 떠오르는 공연이었고 난 지극히 호였음..
나중에 메들리도 신났고 뛰고 싶었는데 제지 당해서 못한게 한이었음..
애들도 신났고 아미도 재밌었음..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거 하나, 첫 잠실콘때 둥둥 울리던 베이스 음향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그 리듬에 맞춰 부정맥을 고칠정도였는데 이번엔 그게 없있음.. 의문은 왜 핸드폰 허용됐지? 좀 심하게 꺼내긴 하더라..
생각보다 안추웠고 불 효과로 중간중간 따뜻했음~
이제 막차 타러 감~ 낼 막콘덬들 있으면 신나게 잘 다녀와! 애들 여전히 잘하고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