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자신감(?)인지 앨범들 사고 사첵 당첨될줄 알고 버스대절을 다 예약했는데 다 미당됨
버스가 고양에 오후 2시 도착으로 나오던데 콘 시작전까지 혼자서 5시간을 보낼 자신이 급 없어짐. 코로나전엔 덕메들이 있어서 같이 시간 보냈는데 지금은 혼자야.
그나마 집은 경기도인데 취소하고 천천히 콘서트 1시간 반전에 도착하는게 나을지, 아님 이왕 버스 결제한거 5시간 혼자서 어케든 버티든지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됨 ㅠㅠ
끝나고 집에 가는것도 지하철과 버스를 몇대를 보내야 내가 타고 갈수 있을런지도 모르겠고(코로나전에 어케 다녔는지 기억휘발됨)
혼자 콘서트 보는건 아무 상관없는데 대기시간이 문제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