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탄 굿즈 사면 가족들이 막 못쓰게 하려고 꼭 얘기를 한단 말이야
이거 방탄 인형이야, 이거 방탄 수건이야 이렇게
이번에 광화문 갔다오고 아티제 생수를 사왔는데 좀 아끼고 싶어서 방에 놔두고
엄마한테 이거 방탄물이야 먼저 뜯지마~ 그랬는데
엄마가 자꾸 언제 마실거냐 그래서 걍 뜯어서 엄마 좀 마시고 나도 마시고 그랬는데 엄마가 거실 가더니 아빠랑 동생한테 나 방탄물 마셨다! 이러면서 자랑(?해서
갑자기 아빠랑 동생도 와서 방탄물 자기들도 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생수 넷이서 나눠마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머야 싶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