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을 4년만에 오는거 같은데(혹시나 해서,,, 다른 돌 안팠어ㅋㅋㅋㅋ 하나의 머글이야) 그냥 맵솔 취소 되고 퍼투댄까지 덬들이랑 덕질하다 그뒤로 잔잔히 소식만 들었었거든
근데 어제 정말 오랜만에 애들 무대 보는데 진짜 너무 잘하더라... 아니 진짜... 나 보는데 내가 이래서 좋아했었지 싶어서 신기한 감정 들기도 했어
얼핏 들어도 곡들도 너무 좋아서 지금 앨범 전곡 듣고 있는데 애들이 얼마나 칼 갈았는지 이 앨범을 어떻게 작업했을지 다 그려져..ㅜ 덬들도 앨범 나오고 반응 좋았지? 듣자마자 팬들 개좋아하겠다 이 생각만 들더라
그냥 하고 싶은말은 지금까지 애들 계속 응원해줬던 덬들 아미들 너무 고맙더라... 외부에서 패는건 그냥 개무시하면 되는거 알지? 근 며칠동안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고... 그럴수록 내부는 뭉치니까 걱정말고 뭐든 시간이 약이더라
나는 주변인들이 아직도 아미였던거 알아서 연락이 오는데 다들 좋은 말밖에 안해줘 커뮤 반응이 다는 아닌거 알지?? 다들 고생 많았어 혹시나 이런 글 불편하면 바로 지울게,,~
쌉머글이 갑자기 나 광화문 갔냐며 연락한거ㅋㅋㅋㅋㅋ 완전 멋있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