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 하고 말하는 중에 대뜸
회사분 : 비티에스 어디서 볼거에요?
나 : 저는 넷플요.
회사분 : 가면 깔리겠죠? 가고 싶은데
이분은 남자분이고 머글이시고 50대이심.
나도 덬은 아닌데 둘다 안 본다는 전제가 없음ㅋㅋㅋ
사장님 : 넷플 얼마에요?
나 : 얼마드라. 저는 네이버로 회원으로 공짜로 보거든요.
사장님 : 나도 네이버 하는데 알려줘요. 비티에스 봐야되요.
상머글 친구와의 대화
나 : 비티에스 컴백한대. 너 알아?(비티에스 컴백이 걍 스몰톡임)
상머글 친구 : 전국민이 다 아는데 당연히 알지. 모르고 싶어도 넷플에서 하도 광고를 해서 모를 수가 없어. 꼭 봐야돼 나만 뒤쳐질 수 없어. 전국민 축제야 축제. 나도 즐겨야돼.
요즘 핫게 보는데 내가 다 열받아서 내 주변 반응 한번 써봤어.
상머글도 다 즐기고 있고 관심 많고 되게 긍정적이야.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 한 명도 못봤어.
나도 오늘 멜론 결제해서 들을게.
컴백하는데 1등도 하면 좋겠다!
+
20대 한남 애니 오타쿠 친척(아이돌 싫어함)
친척 : 와 비티에스 안 죽었더라. 난 군대 갔다오면 끝일줄 알았는데. 비티에스는 비티에스더라.
나 : 그치?(괜히 뿌듯. 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