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12086546653126850
저희가 다같이 모였을 때, 저희가 어디서 출발했는지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저희 일곱 명이 전부 다 한국사람이기도 하고, 한국을 상징하는 무언가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다가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불러오게 되었는데
아련함과 그리움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군대에 있으면서 사회도 그립고, 아미도 그립고, 방탄 멤버들도 그립고, 과거도 그립고, 삶의 희노애락이 다같이 담겨 있다 보니까 그런 정서가 저희가 그동안 겪었던 희노애락을 포괄하고자 하는 음악들을 잘 묶어 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