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황이 질렸어
아쉽고 예전이 계속 그리워
코로나도 버티고 군백기도 회사땜에 을이 된것같은 순간들이 많아서 현타도 .. 가수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기에 모두 버텼는데 이젠 좀 그래
입덕한지 10년 넘었는데 실제로 완전체 한번도 못봤어 ㅎ 그래서 맵솔콘 취소이후로 작년 제대까지 5년반 기간동안 기다렸단말야 다들 쉰것도 아니고 열심히 일한거 알아 다 양보해서 작년에 머스터 할줄 알았어
큰곳 대관 안되면 12월 장충같은 작은곳이라도 빌려서 그것도 안되면 달방하던 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개인 솔로곡이랑 단체곡 한두곡, 진솔한 토크시간 가지는 상상 해봤었어 ㅎ 머글들 나 아민거 알아서 뉴스나오는거 보고 광화문가냐 콘서트가냐 나도 갈수 있냐 방탄은 스케일이 크잖아 세계적이잖아 부산 숙박이슈 묻고하는데.. 씁쓸하기만해 ㅠ 제대이후에 큰거 안바라고 수다떠는 말마나소년단 보고싶었고 족구실력이 늘었나 확인하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