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입덕인데 한 번도 한국콘 못갈 정도로 똥손이었어서 이번에 큰 맘 먹고 일인 백만원 넘는 호텔 티켓을 샀거든
근데 명절때 헤프닝으로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괜히 넘 죄송하더라고
백만원이면 엄마아빠 맛난 거 사드리고 택시 더 많이 태워드릴 수 있는데..
그래서 명절 끝나고 결국 표 취소하기로 결심했어
경기도 살아서 서울 이박삼일 숙박도 나한텐 사치거든
그런데도 첫 콘 후기보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아서 그때 심정을 기록할겸 글로 남긴다
이제 취소하러 갈건데 혹시 필요한 대지들 있으면 주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