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는 덬들 .. ㅠㅠㅠㅠ 내가 너무한걸까? 맘이 부족한건가..? 얼굴보니까 난 더 속상하다 반가워서 더 속상해
누굴 까기위한 글도 아니고 그냥한탄.. ㅠㅠ
진짜.. 다 괜찮거든? 근데 타투 지워줬으면 좋겠어
안보일 수 있는 위치가 아니잖아 왜 대체 그냥.. 무슨생각으로 그랫을까 우리생각은 안낫나? .. 너무 배려가 없는거잖아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혼란스러워 하 욕도 못하겠고 너무 좋아했어서 너무 힘든거같아 연애해도 돼 찍혀도되고 다 괜찮은데 저 타투는 진짜 알아도 상관없는데? 라는 느낌으로밖에 안보여서 너무 속상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싶고 ㅠㅠㅠ
불편하면 글삭할게 한탄글 미안해 풀 곳이 없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