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결정도 바로바로 안되고 그렇다고 무시는 할 수 없으니 대기타는 일들도 많고 말이 직접 지시로 안오고 간접 지시로 건너건너 오니까 중간에 말 다 꼬이고 ㅋ
게다가 회사가 여러 소송 문제에 얽혀있으면 더 그래. 온 신경은 거기로 다 가있어서 본업은 다 방치함. 하이브를 다니진 않지만 우리 회사도 저런 리스크 안고 있어서 안봐도 뻔함. 지금 하이브 문제는 다 방시혁때문이야
중요한 결정도 바로바로 안되고 그렇다고 무시는 할 수 없으니 대기타는 일들도 많고 말이 직접 지시로 안오고 간접 지시로 건너건너 오니까 중간에 말 다 꼬이고 ㅋ
게다가 회사가 여러 소송 문제에 얽혀있으면 더 그래. 온 신경은 거기로 다 가있어서 본업은 다 방치함. 하이브를 다니진 않지만 우리 회사도 저런 리스크 안고 있어서 안봐도 뻔함. 지금 하이브 문제는 다 방시혁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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