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일 못하고 뭔가 편애하는 멤들 있는건 느끼긴 했고 항상 뭔가 다들 돌아가면서 누락되거나 밀리거나 그랬던거 같은데 근데 솔로 앨범 한 멤버만 일정대로 잘 진행됐었어?
악개들끼리 워낙 날조를 많이하고 서로 자기네만 프로모 제대로 못 받았다고 부풀려서 팩트들 비교가 잘 안 됨
회사가 일 못하고 뭔가 편애하는 멤들 있는건 느끼긴 했고 항상 뭔가 다들 돌아가면서 누락되거나 밀리거나 그랬던거 같은데 근데 솔로 앨범 한 멤버만 일정대로 잘 진행됐었어?
악개들끼리 워낙 날조를 많이하고 서로 자기네만 프로모 제대로 못 받았다고 부풀려서 팩트들 비교가 잘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