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견고하게 한명 꼽으면 늘 변동이 없었음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투메댄! 둘! 결국 둘이라고! 를 강조하는거라 봄만약 멤피셜로 입맛에 맞는 멤버 한명만 춤으로 꼽힌적이 있었다면 달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