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멤버들 앨범이 같속돌과 동발이거나 일주일차 혹은 멤버들끼리 줄줄이 겹치게 낸다던가 시상식 집계 젤 애매할 때 내거나 명절 당일 내질 않나 등등

그게 난 다 엔터업하던 사람들이라 무능하고 눈치없어서 같소속사 내에서마저 조율을 못하는구나 했는데 

같소속사는 커녕 미국에 전화해서 갑질하고 모건 피해서 일정 미뤄서 낼 줄아는(뒤에 멤들은 겹치든 말든 알바..ㅋㅋ) 회사인 줄은 첨알았음 진짜 이번에 너무 새롭게 알게된게 많아서 충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