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 방송은 MBC의 가든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이현과 제이홉이 나누는 진솔한 대화와 함께,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제이홉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적 여정과 경험, 그리고 이현과의 우정을 바탕으로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C 라디오 ‘친한친구 이현입니다’는 매주 월~목 자정에 방송되며, 첫 방송은 11월 25일 MBC FM4U(수도권 91.9MHz)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