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저런 또라이 회사에 애들이 그동안 먼일을 어떻게 당했는지도 걱정되고옛날에 정국이 인터뷰에 힘든때 물어보니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일이 아녔다 이거 생각나고머라도 하고 싶은데 할수 있는게 없어서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