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디시갤 정병인데 익숙한 패턴이 있음
- 밑도끝도없이 깐다
- 그때그때 떠오르는 돌판이나 사회병크를 언급하며 연결하며 깐다
- 되도 않는 뇌피셜을 들어 되도 않는 사진 몇장을 연결시켜서 '이게 증거다'라고 말한다
- 커뮤에 퍼트린다
등등 보통 누군가에 애정이 없거나 혹은 안티갤에서 흔히 나오는 패턴인데
근데 저렇게 악개 방식으로 나타나는 건 좀 희한하네
처음에는 디시갤들이 평소처럼 하던 짓 했다가
뒤늦게 들어온 디시갤 알못 악개들이 들어와 합쳐져서 끔찍한 혼종이 된듯
심지어 자해공갈까지ㅋㅋㅋ 듣도보도 못한 그 무언가네